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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国・韓国語大好き***


by teyaxpdi1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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親知らず抜きました。。。:사랑니을 빼냈었요.

親知らずっていう単語が韓国語にあることにびっくり!(@_@;)
사랑니라고 하는 단어가 한국어에 있는 것에 깜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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大人になってから生えるから、生えた事を親も知らない。。。
어른이 되고 나서 나기 때문에, 난 일을 부모도 모른다
で、親知らずでしたっけ??
그러니까 사랑니였는지?
その親知らずを抜きました***
사랑니를 뽑았던***


別に痛かったわけでもないんですが、横向きに生えてて、
별로 아팠던 것도 아닙니다만, 옆쪽으로 나 있어,
すぐ前の歯を押してて、将来的によくないという事で、抜きました。
바로 앞의 이빨을 누르고 있어, 장래적으로 좋지 않다고 하는 일로, 뽑았습니다.



しかも、まっすぐ生えてないからって歯茎を切って、歯を半分に割って、
게다가, 곧바로 나지 않기 때문에 잇몸을 잘라, 이빨을 반으로 나누어,
2回に分けて取り出す。
2회로 나누어 꺼낸다.

とかなんとかで、オオゴトなのか!?



と内心ドキドキo(*x*o)))) ワクワク¥(*v*)))))って。
내심 두근두근  두근두근




てや、理学療法士なんです。前にも書きましたが、
전에도 썼습니다만, 테야, 이학요법사입니다.

体のしくみに凄く興味があって、手術の見学とかにもするし、
몸의 구조에 굉장히 흥미가 있어, 수술의 견학도 하고,
学生の時は解剖実習があって、そのときもルンルン*
학생때는 해부 실습이 있어, 그 때도 룬룬*

解剖実習は解剖してあるご遺体の見学。お腹とか開いてあるので、臓器を手にとって
해부 실습은 해부되어 있는 사체의 견학. 배라든지 열어 있으므로, 장기를 집어 관찰할
観察できるのです。 本より実物ですね(@-@-)b
수 있습니다.  책보다 실물이군요(@-@-) b


というわけで、歯の治療台に横になったてや。
이빨의 치료대에 누웠다.

ライトに鏡を発見!!
라이트로 거울을 발견!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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てや:ん!!(口が開いてて喋れない。)
응! ! (입이 열리고 있어 말할 수 없다.)
医者:これ?鏡。見るの??(鏡を倒してくれて、口が丸見え)
이것? 경. 보고 싶어? ? (거울을 넘어뜨려 주어, 입이 죄다 보임)
てや:ん!!
응! !
医者:根性あるねぇ・・・(笑)
근성 있군요··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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見ながらの治療スタート。   しかも、医者の解説付き(笑)
보면서의 치료 스타트.    게다가, 의사의 해설 첨부 (웃음)


メスでスパッと歯茎を切って・・・って。
메스로 스팍과 잇몸을 잘라···라고.


けっこう、てや的には衝撃的で、面白かったんだけど、
꽤, 테야는 충격적으로, 재미있었지만,
この話を家族にしたら
이 이야기를 가족으로 하면


気持ち悪い!!(ー口ー;

기분 나쁘다! ! (-ㅂ-;


と、不評だったので、詳しくは書きません(-”-)
악평였으므로, 자세하게는 쓰지 않습니다(-”-)


面白かったのに。。。
재미있었는데. . .


てや的には、何されてるか分かんないで振動だけ伝わる方が怖い!!と思う。
테야는, 무엇 되고 있어 모르는 채로 진동만 전해지는 편이 무섭다! ! 라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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思ったのは、やっぱ医者は器用だなぁと(笑)
생각한 것은, 의사는 손재주가 있다와 (웃음)
親知らずを抜く機会がある方は、是非!!見学してみてください。
사랑니를 뽑을 기회가 있는 편은, 부디! ! 견학해 보세요.
あとから痛みが出ても、「あそこ切ったもんなぁ~」と妙に納得できます。
나중에 아픔이 나와도, 「저기 자른 것인∼」라고 묘하게 납득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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抜いた歯をくれたから、写真をアップしたかったけど、
人によっては苦手なので、断念***
by teyaxpdi108 | 2005-09-10 11:57 | 日記:일기